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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구미시민 축제 부활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가칭, 2015 구미시민 화합 대축제 추진위원회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2004년 10회 대회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미축제가 10년만에 체육 및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 대축제로 새롭게 부활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24일 3층 상황실에서 4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2015 구미시민 화합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행사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간담회에서는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기관 단체장 및 유관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고 추진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분야별 행사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축제 명칭과 행사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안에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고 축제 추진 위원회와 시청 산하 각 부서, 기관단체로 구성된 실무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5일 문화 행사와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 까지 11일간 대축제의 장을 열게 될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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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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