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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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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회 대회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미축제가 10년만에 체육 및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 대축제로 새롭게 부활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24일 3층 상황실에서 4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2015 구미시민 화합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행사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간담회에서는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기관 단체장 및 유관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고 추진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분야별 행사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축제 명칭과 행사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안에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고 축제 추진 위원회와 시청 산하 각 부서, 기관단체로 구성된 실무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5일 문화 행사와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 까지 11일간 대축제의 장을 열게 될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