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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제15회 LG 드림페스티발 열기 후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서울, 부산 이어 29일, 구미 지역 예선
ⓒ 경북문화신문
9월 19일(토) 구미 시민 운동장에서 열리는 청소들을 위한 꿈의 무대인 제15회 LG 드림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별 예선전이 한창이다.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사장 이웅범)가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생활 장려를 위해 매년 열리는 LG 드림페스티벌 지역 예선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하고 있다.
지역예선 열기는 뜨거웠다. 8월22일 엘지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 지역 예선과 23일, 부산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부산지역 예선에는 끼와 열정으로 뭉친 166개팀 5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어 29일에는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예선이 열리고, 9월12일에는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최종 경연을 치루게 된다.
특히 올들어 신설된 국악부문은 9월13일 금오공대에서 열려 우리 고유의 소리에 다양한 재능을 갖춘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하게 된다.마지막 지역예선인 구미 지역 예선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8월 28일까지 LG 드림페스티벌 홈페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경연에는 400여명의 지역 대학생이 청중 평가단으로 참가해 또 하나의 축제 분위기를 통한 선물을 제공하게 된다.
ⓒ 경북문화신문


LG디스플레이 최선호 사무국장은 “LG는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문화컨텐츠를 개발, 후원하고 있다’면서 ‘LG드림페스티벌에 끼 있는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서울지역예선 합격자
▷가요부문
*아서라 *미드나잇 *조성민*BAOA*손정수*플래티넘*전예경
▷그룹댄스 부문
*The Graft *임팩트 *Heavy Girlz *아로매틱그루브 *Urbanic Culture*MAD SPIRIT

부산지역예선 합격자
▷가요부문
*이소리*김소윤*강성재*아띠*avenue▷그룹댄스부문*G.N.B FAMILY*눈(NUN)
*The Crew*나타라자V*SMS DANCE CREW

■전국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LG 드림 패스티발이 전국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등용문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울러 문화축제 선진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패스티발의 본산인 구미는 자존심과 영예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해의 경우 9월13일 서울에서 첫 출발을 알리며 시작된 열기는 9월14일 부산, 9월20일 구미 예선전을 거치며 절정을 이뤘다. 지역별 예선에는 자그마치 600여 개 팀이 경합을 펼쳤으며, 최종 경연에는 가요부문 23개 팀, 그룹댄스 부문 17개 팀 등 40개팀이 참가해 열기를 뿜어댔다. LG드림페스티벌이 LG 전국 드림페스티벌로 자리를 고쳐잡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LG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미에서 LG 드림페스티발이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기까지는 LG 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들의 탁월한 기획력이 양질의 씨를 파종했고, 구미시민들이 자라나는 새싹을 한결같은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어 안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세월이 어언 15년이다.
세상에 명함을 내민 원년인 2000년, LG드림페스티벌은 LG청소년 드림페스티발로 그 출발을 알렸다.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젊은 끼를 발산하는 문화축제의 일환이라는 대회 개최 취지는 출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열화같은 열기에 힘입어 청소년 가요제와 청소년 그룹댄스 등 두개의 부문에 걸쳐 시작된 LG 드림페스티벌은 2009년 들어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스타킹을 추가하면서 전계층이 참여하는 시민축제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에는 국악부문을 추가시켜 페스티벌을 전국과 전 부문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LG 드림 페스티발이 배출한 가수
15회째에 접어드는 LG Dream Festival은 끼와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정상의 가수 김태우는 LG 드림페스티벌의 전신인 구미청소년 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그룹 god로 데뷔했다.
1회 댄스팀 스윙출신인 치열은 2007년 디지털 싱글 엘범을 발매하는데 힘입어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이다. 또 1회 댄스팀 스윙 출신인 심민은 2003년 슈퍼 VJ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수상자인 주민정은 팝핀댄스의 여제로 평가 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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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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