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획·분석

왜, 학생들은 엘리스 리딩 아카데미에 열광하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6일
엘리스 리딩 아카데미 구미직영점 개원

ⓒ 경북문화신문
독서를 통해 건강한 영어 교육을 꿈꾸는 ‘엘리수 리딩 아카데미 구미직영점이 9월 초순경 정식 문을 연다.
개원을 앞두고 차질없는 준비를 하고 있는 엘리스 구미직영점은 8월 28일과 29일 오전 11시, 아이들의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고민하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를 갖는다. 엘리스 프로그램 및 구미직영점 소개, 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되는 학부모 설명회를 위해 2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상담 전화는 054-452-0535, 010-9585-1077번이다. 위치는 형곡동 형곡초등학교 인근이다.
ⓒ 경북문화신문

■왜, 엘리스 리딩 아카데미에 열광하는가
▷언어로서의 영어를 되살리자
책을 읽는 것. 즉 독서가 양질의 활동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독서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만 안다. 이제 독서는 명실상부 영어 교육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부터 영어 독서를 내세운 영어 학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 부족 및 프로그램 미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의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주)이아이리딩에서 론칭한 ‘엘리스 영어 도서관(이하 엘리스)’이 그 주인공이다. “영어를 싫어하던 아이가 매일 엘리스에 가고 싶다고 해요”엘리스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엘리스 영어 도서관의 어떤 점이 입맛 까다로롭기로 소문난 이들을 사로잡는 것일까.

이윤철, 이령옥 대표는 영어가 입시 대비용 과목으로만 치부되는 세태가 안타까웠다. 단기적 성과에 목매는 주입식 교육에만 치중하다보니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도는 바닥을 치고 있었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써먹어볼 기회도, 여건도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추락한‘우리나라 영어’를‘언어로서의 영어’로 되살리고 싶었다.
때마침 2010년 이후 영어 교육에 대한 교육계와 대중들의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를 중시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언어의 4대 영역을 두루 가르칠수 있는 커리큘럼의 등장이 절실했다. 두 대표는 영어 교육의 힌트를 독서에서 찾았다. 그리고 그 답으로 지난 2012년 1월, 엘리스를 세상에 내놓았다.

“독서는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가징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다독(多讀)만으로는 영어 실력을 성장시키기 힘들죠.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독서를 통해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커리큘럼을 2년간 개발했습니다. 이 기나긴 노력의 산물이 바로 엘리스 영어 도서관입니다.”

▷왜 엘리스여야만 하는가?
엘리스는 책의 내용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어린이에게 최고의 매체는 책’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체계화 된 커리큘럼을 구성,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각종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왜 엘리스여야만 하는가?’두 대표는 이 질문에 다섯 가지로 답한다.
먼저 엘리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영어 독서학습 커리큘럼을 갖췄다. 독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영어 학습의 단계별 목표를 설정,총 6개 레벨을 6년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커리큘럼이다. 또 여러 분야의 각종 배경지식을 익히는 ‘내용 집중적 학습(Content-Focused Learning)’과 영어 실력을 높이고 그 표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독서 전-독서 중-독서 후’의 3 단계 독서 과정에 맞춰, 각 단계에 맞는 최적의 독서 학습을 구현했으며, 도서관에서는 교사와 함께하는 학습을 통해 창조적 글쓰기와 발표 훈련을, 가정에서는 음성인식엔진이 포함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읽기와 말하기 훈련을 해나가는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마지막으로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위해 수천 권에 달하는 정규 학습 도서와 추천 확장 도서, 자유 도서를 제공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장이다.

▷스케일 남다른 커리큘럼과 도서 수
엘리스 영어 도서관의 학습 단계는 Sight Word 중심의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고 앍으며 텍스트와 그림을 이용하여 주제를 찾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는‘레벨 1(Emergent Reader)’, 짧은 스토리를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느낌을 두세 문장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인 ‘레벨 2(Early Reader)’,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를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주제와 세부내용을 구분하여 글로 대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레벨 3(Transitional Reader)’, 복잡한 플롯의 이야기를 이해하며 자신의 느낌과 함께 이야기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레벨 4(Fluent Reader)’,독자적 리더로서의 틀이 마련되는 시기로, 인과관계, 추론 등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레벨 5(Independent Reader)’, 독서의 양과 질이 확대되는 단계로, 비판적 사고로 스토리를 분석허고 평가하여 말과 글로 표현이 가능한 ‘레벨 6(Self-Extending Reader)’등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한 6개 레벨로 이루어져 있다.
각 레벨은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영어독서학습 커리큘럼에 의해 진행된다.엘리스의 커리큘럼은 정규 과정인 ‘Instructional Reading’과 자율 과정인 ‘Self-directed Reading’등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Instructional Reading의 학습도서는 미국의 권위 있는 교과서 출판사인 ‘Houghton Mifflin Harcourt(HMH)’의 시리즈와 이에 따른 Activity Book,Practice Book, 온라인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학생들은 영어, 사회, 과학, 수학 등 네 과목의 내용을 다루는 원서를 일주일에 1권씩 읽게 되며, Activity Book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해 및 복습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이 담긴 영어 글쓰기를 진행한다. Practice Book 으로는 문법, 단어 등 학습하고 있는 책과 관련된 영어 제반 지식을 공부하게 된다. 음성인식엔진이 탑재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는 말하기의 영역을 가다듬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6년간 읽는 학습 도서는 총 288권, 책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도 습득하게 되니 그야말로‘꿩 먹고 알 먹기’다.

한편 Self-directed Reading은 학습 도서 외에 헉생들의 선택에 따라 추가적으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이다. 여기에 쓰이는 도서는 추천 도서와 자유 도서로 나뉘는데, 추천 도서는 학습도서와 연계해 부족한 점을 보충해주는 도서로 총 576권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는 자유 도서는 직영점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5,000여 권에 달할 정도로 방대해 학생들의 지적 욕구를 넉넉하게 채워준다.

▷‘건강한 영어’향한 아름다운 레이스
엘리스 온․오프라인 블렌디 교육 시스템은 그저 구색만 갖춘 여타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끈끈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에 보다 흥미를 느끼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Written Test, Writing Test, Reading Interview 등 세 가지 다각적인 테스트를 거친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꼭 맞는 레벨로 배정받는다. 새로운 학습 도서를 부여 받은 학생은 먼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단어 미리보기, 스토리 듣기 등 책 읽기 전 학습을 진행한다. 다음날 도서관에 방문한 학생은 이야기 읽기, 단어와 문장 알아보기 등의 수업을 진행한 뒤 집으로 돌아가 스토리를 이해하고 유창하게 읽는 연습을 한다. 이틀 뒤 도서관으로 돌아오면 Activity Book, Practice Book 학습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담은 창의적 글쓰기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본다.
학생들은 읽기 와 글쓰기에 중점을 둔 오프라인 수업, 듣기와 말하기에 중점을 둔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최고의 교육적 효과를 얻는다. ‘영어 독서’라는 뿌리를 통해 영어의 4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한꺼번에 키울 수 있는 ‘영역 통합 학습’을 실현시킨 것이다.
엘리스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서울 목동, 서울 반포, 인천 송도 등 이른바‘교육 특구’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승승장구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우수성을 바탕으로 엘리스는 올해 5월, 기존 가맹점 사업 외에 온라인을 통해 엘리스의 콘텐츠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온라인 브랜드 ‘ELIS at Home’을 출시할 예정이다.국내 최고의 영어 독서학습 시스템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 하고 싶은 마음의 발로다. 오로지 ‘건강한 영어’를 향한 마음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생각이 자라는 이웃집 영어 도서관’엘리스. 그 아름다운 레이스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서 일주 총괄 취재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