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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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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계는 냉정하다. 너무 착해서도 안되고, 악해서도 안된다. 특유의 외유내강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치의 광장이다.
정치 세계를 들여다 보면 ‘국가 간에는 영원한 우군도, 적군도 없다‘는 영국의 전 수상 파마넌트의 얘기를 떠올리게 된다. 정치세계도 매한가지다.”영원한 우군도, 적군도 없는 것’이 그 세계의 특성이 아니던가.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20대 총선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 갑▪을간에 걸쳐 출마 예상자들간의 전선이 구체적인 대오를 형성하고 있는 형국이다.
8월말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는 갑7명, 을7명 등 14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 중 출마 결심을 한 인사는 구미갑 3명, 구미을 4명 등 7명이다. 구미갑의 경우 심학봉 현의원의 새누리당 탈당으로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양상이지만,일부 인사의 경우 숙성기를 거친 연후 출마여부를 결심한다는 입장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총선전에 뛰어들 인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을 총선 정국
구미을 총선을 앞두고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출마예상자는 김태환 국회의원, 김연호 국제 변호사,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 특별보좌관, 이성춘 용인대학교 교수,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 허성우 경희대 겸임교수 등 (현역▪가나다 순)7명이다.
이들 중 출마를 결심한 인사는 4선을 겨냥하고 있는 김태환 국회의원,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 특별보좌관, 이성춘 용인대 교수, 장석춘 전 한국 노총 위원장 등 4명이며, 출마를 고민 중인 인사는 김연호 국제변호사,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허성우 경희대 겸임 교수 등 3명이다.
구미을 총선 정국은 다양한 특성을 그려내고 있다. 김찬영, 이성춘, 김연호, 허성우 출마 예상자는 19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공천 경쟁에 명함을 내민 이력이 있으며, 총선에 처녀 출전 각오를 다지는 석호진, 장석춘 출마예상자는 노동계 출신이면서 동향이라는 특수한 관계다. 물밑에선 단일화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마 결심 인사는 4명
총선을 7개월여 남겨놓은 가운데 일찌감치 출마를 결심한 인사는 김태환 국회의원,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 특별보좌관, 이성춘 용인대 교수,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 등 4명이다.
▷김태환 의원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구미시민의 행복과 구미시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해 왔다. 구미가 어떤 곳인가. 오늘의 이 나라를 일으킨 원동력은 구미공단에서 출발했고, 그 근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이었다. 구미공단을 재도약시켜 명실상부한 이 나라 경제 중심에 서게 하고, 이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4선 중진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김 의원은 “전국 지자체가 번영을 위한 선의의 힘 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면 힘 있는 지역출신 정치인을 심부름꾼으로 두는 것이 득이 되지 않겠느냐”며, 4선 도전의지를 분명히 했다.
“2004년 중앙정치에 입문했을 당시, 구미 을(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첫 과제로 성공적인 4공단 분양과 도농이 공존공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힌 김의원은 “정부는 물론 정부기관과 줄다리기를 한 끝에 분양가를 동결토록 하면서 4공단을 성공한 공단으로 만들었고, 동시에 장기 계획으로 수립돼 있던 생곡- 구포간 우회도로를 단기 계획으로 전환시킨 결과 지금은 준공을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결국 성공한 4공단은 5공단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고, 탄력을 받고 있는 우회도로 건설은 도▪농이 상생하는 기본적인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성공적인 5공단 분양과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당초 취지에 걸맞게 결실을 거두는 과정을 통해 제2의 구미 도약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김의원은 “힘있는 4선 중진의원으로서 도농이 함께 번영의 길을 가도록 하기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혁신하는 ‘오로지 구미사랑’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 특별보좌관
“구미시민이 바라는 진정한 정치 개혁과 변화에 대한 염원을 이뤄 드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한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 특별보좌관 “젊은 혈기라는 단순한 평소 이미지 보다 기성정치의 명암 속에서 옳은 것을 골라 이를 변화와 실천이라는 용광로에 쏟아붙고, 이를 통해 시민사회가 갈망하는 미래를 향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 미래 구미인구 50만, 70만, 100만의 자족도시 기능을 앞당기기 위해 구미공단에 우수한 기업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데 열정을 쏟고 싶다”는 김 전 전 청년 특별보좌관은 “특히 구미에서 전 과정의 교육을 마친 모든 시민의 자녀들이 타 지자체의 취업희망자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수준의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의 전통문화와 양질의 대중 문화를 융합하고 이를 시민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 전 청년 특별보좌관은 “레포츠 기반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건강한 시민생활을 지원토록 하는 일도 간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청년 특별보좌관은 또 “정주기반의 경쟁력을 먼저 확보했을 때 기업이 구미를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모든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삶을 구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춘 용인대 교수
“직업 군인으로 장기 근속을 해 오면서 지역민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의 기회를 갖지 못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이 성춘 용인대 교수는 앞으로 더 뜨겁게 모든 경륜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쏟아붙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5공단과 경제 특구 조성을 앞당기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쟁력이 양호한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교수는 또 “등원할 경우 국회의원 선수 제한과 의정활동 주민평가제를 발의해 입법토록 하고, 이를 통해 정치인의 도덕적 가치 기준을 높여 성과 위주의 의정활동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부 정치인들의 비도덕성과 비효율적인 의정 활동으로 말미암아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정치권이 안타깝다”는 이교수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입법활동을 통해 근본적으로 처우를 개선하고,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정부의 재정적, 법적 테두리 속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
“구미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들로부터 구미투자를 끊임없이 이끌어 내는 길 밖에 없다”고 강조한 장 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은 “아울러 지금까지의 전자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탄소 섬유 등 신소재 분야를 비롯한 차세대 에너지,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양질의 고용과 함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5공단 조기조성과 조기 분양, 창조 경제 혁신센터를 당초 취지에 걸맞게 추진하고, 우수한 인재를 지역 사회가 스스로 양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여건 개선과 이를 통한 양질의 정주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장 전위원장은 특히 교육문제와 관련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경쟁력을 통해 상위 분포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늘 한국 노동 운동의 중심에서 산업평화를 위해 근로자와 사용자의 윈윈 방안 마련과 동시에 국가의 노동 정책과 복지정책에 깊이 관여하면서 양질의 결실을 도출해 왔다”고 강조한 장 전 위원장은 “이러한 전례를 바탕을 도농이 상생하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방안, 그리고 정주여건의 중심축인 교육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확고한 비젼과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전 위원장은 특히 “근로자가 힘들면 공단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농민이 힘들면 농촌이 미래가 암울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농민과 근로자가 행복한 도농 복합 구미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미래 지향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출마 고민 인사는 3명
출마를 고민 중인 인사는 김연호 국제변호사,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허성우 경희대 겸임 교수 등 3명이다.
▷김연호 국제변호사
“다국적 기업인 미국 다우코닝사를 상대로 승소했고, 한국 변호사로서 세계 인명사전 WHO's WHO에 등재된 변호사”임을 강조한 김 연호 변호사는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라고 조언한 승산없는 국제 소송에서 실리콘택 피해자 1천 483명을 대신해 미국 다우코닝사를 상대로 피해 소송을 맡아 10년간의 지루한 싸움 끝에 결국 미연방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면서 “ 세계 속에 위상을 우뚝 세운 변호사로서 구미를 위해 발로뛰고, 가슴으로 뛸수 있는 구미가 원하는 소통과 능력의 달인 김연호를 만나면 구미가 달라지고, 구미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 경상북도 서부지역의 중심도시로 1973년 구미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이래 내륙 최대의 수출산업단지를 보유한 도시로써 1999년에는 단일 공단 중 전국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돌파한 저력있는 도시”로 구미를 규정한 김 변호사는 “그러나 지금은 수출이 줄어들고, 가동력과 생산액도 감소하는 등 구미공단의 체감경기 지수가 떨어지고 있다”면서 구미시 발전을 위해서는 경제환경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서둘러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변호사는 20대 총선전에 뛰어들 것인가를 놓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래 전부터 출마권유와 함께 출마설이 폭넓게 회자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석호진 전 LG 플레이 노조위원장은 “이러한 분위기가 발전적으로 확산되면서 사실상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사관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고용유지, 그리고 기업의 생산과 연구를 지원하는 현장에 오랜 기간 몸을 담아오는 과정에서 국회 의원의 의정 전문성은 물론 지역사회가 염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중장기 전략에 대한 그림을 그려왔다”고 강조한 석 전 위원장은 ‘특히 구미의 경우 국가 산업단지라는 특화된 환경을 잘 활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규 기업 유치에 올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포함한 문화, 레저 스포츠 등 정주기반 여건 기반을 광역 지자체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구미 재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한 석 전위원장은 “철학처럼 여겨온 구미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우는 물론 여성 및 노약자,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환원사업에 혼신을 다해 왔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정신과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을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허성우 경희대 겸임교수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특성상 현재 시점에서 명확하게 출마 여부를 밝힐 수 없는 사정을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강조한 허성우 경희대 겸임교수는 “방송활동과 교수직, 그리고 지금까지의 대내외 활동을 통해 얻은 의정 전문성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바치고 싶다는 일념은 한결같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출향인사로 인식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는 허 교수는 또 “태어나서 지금까지,제 정신은 단 한번도 태생지인 장천을 떠나본 적이 없으며, 지금도 장천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발전 위한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허 교수는 “구미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구미시민이 더 잘 살 수 있는 보다 중장기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공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구미가 배출한 국회의원들은 ?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부터 2008년 4월 18대 총선이 있기까지 60년 동안 구미가 배출한 국회의원은 총 14명이었다.
1,2대에서는 육홍균 의원이 탄생됐다. 옥성면 출신의 육의원은 1900년 10월 1일 선산 옥성에서 육병형(陸炳亨)과 예천 임씨의 독자로 태어났다.수원고등 농림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 대학 문과에 입학했다.
1922년 무정부주의를 표방한 비밀결사 흑우회에 가입해 회지 〈흑우(黑友)와 소작농〉의 발간을 주도했다. 1923년에는 박열, 김중한 등과 함께 불령사를 조직했다가 그 혐의로 체포돼 투옥되기도 했다. 출옥 후 1926년 10월에 흑우회가 흑색청년연맹으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항일운동에 참여했다.
1927년 고향으로 돌아와 협동조합 ‘우리 살림사’를 조직하고, 이어 옥성 농우회(玉城農友會)를 통해 지역 농민운동을 이끌었다. 1939년 4월 검거돼 다시 1년 3개월간 투옥됐고, 출옥후 중국으로 떠났다가 해방 후 귀국했다. 해방 후 대한독립촉성 국민위원회 선산군지부장에 취임했다. 1983년 7월 5일에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3,4대에서는 김우동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김 덕 전 안기부장의 선친이다.
4대에서는 민의원으로 김윤환 전의원과 김태환 현 의원의 선친인 김동석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5대에서는 신준원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제6-8대에는 김봉환 국회의원, 9대-12대에는 신현확, 김창환, 김현규, 박재홍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이 기간 중 김윤환 의원은 10대 유정회, 11대 전국구로 당선됐다.
13-14대에는 박세직, 김윤환 의원, 14대에는 박재홍 의원이 비례로 진출했으며, 15대에서는 역시 박세직, 김윤환 국회의원이 당선됐다.
16대에는 김성조 의원, 17대에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이 탄생했다.18대에도 김성조,김태환 국회의원이 바톤을 이어갔으며, 19대에는 3선의 김태환 의원과 초선의 심학봉 의원이 탄생했다.
비례대표와 유정회, 지역구를 포함해 김윤환 국회의원은 5선, 박재홍 국회의원은 4선, 김현규 ,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은 3선, 육홍균, 김우동, 신현확, 박세직 국회의원은 2선, 김동석, 신준원 국회의원은 1선으로 정치사에 기록을 남겼거나, 쓰고 있다.
1978년 구미읍이 구미시로 승격되기 이전까지인 제 9대까지는 선산군 일원에서 국회의원을 배출시켰고, 제10대인 1979년 이후부터는 구미시와 선산군이 각각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1995년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 이후인 제15대 총선부터는 구미갑,을 선거구로 분리해 별도로 국회의원을 배출시켰고, 제16대 총선에서는 구미시에서 1명만을 배출해오다 제17대 총선부터는 갑, 을 선거구로 분리해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시키고 있다.
구미가 배출한 13명의 국회의원 중에는 눈길을 끄는 인물과 함께 몇 가지의 관전 포인트가 있다.
제헌의회 육홍균 국회의원은 독립운동가로 이름을 날렸다. 김동석-김윤환-김태환 국회의원은 부자 3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우다. 김대중, 조병옥 가문과 더불어 부자 국회의원 3명을 배출한 정치가문으로 평가된다. 조병옥 전 내무장관과 함께 민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 놓은 오상재단 이사장이었던 김의원은 일제시절인 1926년 정치안전 유지법 위반으로 3년의 징역형을 살기도 했다. .
김우동 국회의원은 김 덕 전 안기부장의 선친이다. 또 김현규 국회의원은 민국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박재홍 국회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조카이며,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사촌 처남이다. 신현확 국회의원은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2007년 타계했다. 킹메이커로 잘 알려진 김윤환 국회의원은 김동석 국회의원의 아들이며, 김태환 국회의원의 친형이다.2003년 타계했다.
박세직 국회의원은 88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고,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