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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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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명 시대 개막을 기념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임오동 어울림 한마당’이 27일 왕산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30분에 맞춰 선을 보인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과 시▪도의원 및 지역 주민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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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 개청 32년만에 인구 2만명을 돌파한 저력을 자축하기 위해 구미예총이 주관한 음악회에서는 왕산 초교 오케스트라 공연, 비보이 댄스, 무용, 지역 가수 축하연, 마술쇼, 변검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 보였다. 여기에다 특별 출연한 가수 한혜진 양과 탤런트 김성환 씨의 공연은 분위기를 더욱 더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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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상 오케스트라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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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전협의회, 통장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왕산초교 등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지역 단체 및 교육기관의 후원과 봉사에 힘입어 음악회가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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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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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단체 관계자들은 “ 미래가 알찬 희망의 도시로 가기 위해 동민 모두가 하나가 된 음악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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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한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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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구미에서 최고의 정주여건을 갖춘 미래가 있는 희망의 도시, 임오동으로 자리매김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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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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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오동은 2015년 6월 30일자로 인구 2만명 시대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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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 구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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