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 만족도 높아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2010년부터 초록별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 최초의 장남감 도서관인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은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구미시 소재 직장근무자 중 7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및 아동시설은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 가입후 연회비를 내면 1년 동안 무료로 장난감 대여할 수 있고 실내놀이터, 부모참여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에도 운영하고 있다.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은 8월 현재 약 400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올 초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36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또 응답자의 99%는 가입만료 이후에도 계속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의사를 밝혔다.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을 3년째 이용 중인 한 회원은 “매번 장난감을 사주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아이가 실내놀이터를 이용하면서 또래들과 어울려 사회성이 부쩍 좋아졌다”고 후기를 밝혔다.
초록별장난감도서관 이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054-458-02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