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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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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강당이 없어 인근 체육관을 빌려 사용하는 등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미시 구평 남부초등학교에 급식소 및 다목적 강당을 증축하게 된다.
경북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31일, 본관동 회의실에서 증축공사를 위한 관계자 및 설계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설계 심의회의를 가졌다.
사전 심의회 회의는 실시설계 성과품 납품 이전에 중간 설계에 대한 심의를 거쳐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효율성, 안전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최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증축 연면적은 2천 94평방미터로서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설계됐다. 2016년 8월 준공되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돕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체육 장소로 제공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을 비롯한 주민등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과정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