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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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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구미시 선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음악중점반 1~3학년 학생 139명과 담당 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음악중점반 하계 음악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제과제빵, 마술, 스포츠 스테킹, 뉴스포츠활동 등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론적인 진로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진로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또 한세 달크로즈센터에서 파견 나온 4명의 강사와 함께 ‘유리드믹스’를 체험했다.‘유리드믹스’란 다양한 게임형태를 통해 음악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학생들의 청음능력과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달크로즈의 교수법이다. 음악을 귀로 듣고 머리로 분석해 몸으로 표현해 내는 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됐고 음악적 감수성을 더욱 발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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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1년) 학생은 “캠프기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새로운 음악체험(유리드믹스)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손길현(3년) 학생은 “음악을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가 돼서 신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