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우영하)가 경북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연식야구와 소프트볼 팀이 정상에 올랐고 플로어볼 팀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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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야구 클럽(김관우 외 18명)은 29일 경주 정보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해 포항제철서초와 남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10대 0의 큰 점수 차이로 우승을 거머줬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구평남부초 연식야구 클럽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연식야구대회에 경북대표팀으로 참가하게 된다.
또 소프트볼 클럽(박지윤 외 15명)은 경북 대회에 앞서 7월 11일 열린 구미시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선산초를 9대 3, 양포초를 13대 0으로 제압하고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대표팀으로 선발이 됐다. 경북 스포츠클럽 소프트볼 대회에서는 타시군 참가 클럽이 없어 단일팀으로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소프트볼대회에 경북대표팀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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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볼 클럽(황채연 외 6명) 또한 구미시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장천초를 4대 0으로 꺾고 구미시 대표팀 자격으로 29일 구미 오태초등학교에서 열린 경북 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에 참가해 포항 효자초에 1대 5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구평남부초는 학년 초부터 축구, 농구, 플로어볼, 소프트볼, 연식야구 클럽을 개설해 일과시간 전후와 토요일을 이용해 대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연습한 결과 연식야구, 소프트볼 클럽이 경북 대표팀으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연식야구 대회에 참여한 김관우(6학년) 학생은“이번 대회를 통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해 전국대회에서 좋을 성적을 거두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