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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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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달 31일 부터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우려했던 시민 혼란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편 첫날에는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 의장이 봉곡동에서 시청까지 개편노선을 이용해 출근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박의식 부시장과 실, 국장들이 지정된 담당노선을 탑승해 불편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청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한 시는 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시간에 관내 260여개 주요 승강장을 선정, 520명의 공무원들을 배치해 시민들을 상대로 안내에 들어갔다.
이밖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원 및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조를 통해 자체 근무조를 편성, 안내 및 홍보활동에 집중키로 했다.
시는 시행 첫날 시내버스 노선개편 점검결과 보고회를 갖고 불편사항 및 현장 민원에 대한 대책 수립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한편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시행에 들어간 노선 개편은 도심확장, 인구증가 등 교통 환경 변화에 시내버스 노선이 부합 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