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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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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농어촌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숙형중학교를 2013년부터 중점추진하고 있다.
경북은 저출산과 이농현상의 영향으로 학생수가 지난 2000년 대비 32%나 감소했고, 2020년에는 초등학생은 2.5%, 중학생은 22.0%의 감소가 예상된다. 따라서 초등학교 보다는 중학교 학생수가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어 기숙형중학교 육성의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숙형중학교 육성을 적극 추진한 결과 현재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적정 판결을 받은 영천·의성·김천·안동·봉화·울릉 지역과, 9월에 중앙투자심사을 앞두고 있는 울진지역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숙형중학교는 내년도에 영천·의성 지역의 개교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에는 김천·봉화, 2018학년도에 안동·울릉, 2019학년도에는 울진지역에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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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명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앞으로 기숙형중학교가 설립되면 소규모학교의 문제점인 상치교사 배치 운영이 해결되고 학교규모 영세화로 운영이 곤란했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가능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