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 도의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3일
위원장에 이태식 의원 , 부위원장 최병준 의원 선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의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가 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태식 의원(구미)을, 부위원장에 최병준 의원(경주)을 각각 선출했다.

본회의에서 확정된 제10대 도의회 두번째 예결특위 위원은 총 15명으로 이태
식 위원장과 최병준 부위원장을 포함해 한혜련(영천), 장두욱(포항), 도기욱(예천), 이정호(포항), 나기보(김천), 강영석(상주), 구자근(구미), 조주홍(비례), 박영서(문경), 이진락(경주), 윤종도(청송), 박문하(포항), 정상구(청도)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태식 신임 예결산위원장은“올 하반기와 내년도는 신도청 시대를 준비하고 열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고, “경북도의 열악한 SOC사업 확충과 도청신도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는 일은 우리 경북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간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 복지재정 지출의 효율화, 안전관리 기능의 강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 소외계층과 서민생활 안정에도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이어“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세수 부족으로 국비예산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세입부분에서도 지역특성에 맞는 과세대상 발굴, 세외수입징수 효율화와 탈루세원 징수활동 강화에도 관심을 두고 예결위를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분야 예산에도 더욱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심사할 방침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력 신장, 학교급식시설 등의 교육인프라 구축에 예산이 집중 투자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예결위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집행부 및 예결위원들과의 대화와 소통, 일선현장의 의견수렴 활동을 강화하고, 그동안 제한된 예산심사 기간 동안 서류심사 위주로 이루어져 왔던 지금까지의 예결위 활동범위에서 벗어나 예산편성시기 이전에도 도내 주요 사업추진 상황과 예산투자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재정집행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날로 늘어나고 있는 행사성 경비와 경상경비에 대한 절감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재원배분의 합리성을 제고하여 지역발전 기반 확충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고 동료의원들과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의 임기는 2016년 6월 30일까지이며, 경북도와 도 교육청의 2016년도 당초예산안, 2015년도 결산안,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