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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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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kit 갤러리’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을 위해 ‘2015년 하반기 특별 기획전’을 연다.
올해 4월 문을 연 kit 갤러리는 개관 초대전으로 청바지 작가 이동철 화백의 회화전과 금오공대 개교 35주년 기록전 이후 하반기 다양한 기획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 첫 번째는 주랑 작가의 솔로 전시회로‘발현의 조각’과 ‘기억의 풍경화’라는 두 주제로 회화 작품 총 20여 점이 이달 25일까지 전시된다.
특히 9일 오후3시에는 작가에게 직접 듣는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아티스트 토크-문화 예술 강연’이 열린다. 또 이 시간에는‘드로잉으로 알아본 융합적 사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금오공대 재학생들의 공학적 아이디어와 예술적 시각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랑 전에 이어 10월에는 중앙대 교수인 강태웅 작가의 회화 및 조형물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및 문화 예술 강연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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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kit 갤러리아는 연면적 410㎡에 갤러리, 북스토어, 북카페 등의 갖추고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부에는 다목적 잔디광장(180㎡)과 야외공연장이 조성돼 있어 음악회 및 소공연 등이 열리고 있다. 그동안 구미아시아 연극제, 클래식 음악 공연, 국악 한마당 공연 등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kit 갤러리의 특별 전시회를 비롯해 소극장에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11시, 힐링-클랙식 강연이 열린다. 갤러리는 정기휴관일(공휴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지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문의 054-478-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