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구미시 생활민원 처리 종합 센터 구축 촉구
구미시의회 손홍섭 의원이 생활처리 민원 처리를 위한 가칭, 생활 민원 처리 종합 센터 구축을 촉구했다.
8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의 5분 발언을 통해 손의원은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주정차, 불법 노상 적치물은 물론 환경 및 소음 문제와 자발적 문제 해결 부재등 다양한 생활 민원이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전화 한통으로 치리되던 시스템인 일사천리 전담부서가 없어지면서 효율적인 민원해결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의원은 특히 생활민원이 발생할 경우 읍면동에 전화를 하면 본청 해당 부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해당 부서 역시 담당소관이 아니라면서 업무를 미루거나 떠 넘기는 등 핑퐁식 대응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또 남유진 시장에 대해 구미가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제하고, 좌고우면 하지말고 찬란한 구미, 위대한 구미 건설에 열정을 다해 책무를 끝까지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함께 같이 가면 역사를 만들 듯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뛰어난 천재는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상기하자”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