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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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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협의회(회장 심정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구미 시민 문화 예술아카데미(원장 조명래)가 8일 한국 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유환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가‘Fun! Fun!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한 아카데미에서는 한국가곡과 오페라 등 평소 어렵게만 여겨온 음악을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직접 체험이 가능도록 해 70명의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2월 8일 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는 아카데미에는 표재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총감독,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김선희 대구미술관 관장 등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지역 내 각 분야별 대표 예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 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기존 실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소양과 자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