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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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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25일 까지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금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자치 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에서 운영하는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여 개의 부스로 운영된다.
회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햅쌀, 과일, 채소류, 육류 등 지역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는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을 높이기 위해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한편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는데 비해 간이 턱없이 부족한 화장실과 경품추첨 때 몰리는 시민을 제때 통제 하지 못해 사소한 다툼으로 이어지는 점 등은 행사의 오점으로 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