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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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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구미시 문화의 날 행사가 11일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공원 백결공연장에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유진 시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 의회의장, 라태훈 구미시 문화원장 및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무형문화재 제27호 발갱이 들소리 공연과 오상고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구미시와 경주시의 상호 기념품 교환,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구미 시립무용단, 한두레 마당예술단, 댄스동아리, 변검 공연등 다양한 무대가 선보였다. 또 엑스포공원 내 홍보부스를 설치해 우수 농특산물과 공예품 등의 전시회도 마련했다.
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크로드 경주 2015가 구미시와 글로벌 문화 융성시대에 새로운 동반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1일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오는 10월 18일까지 59일간 문명의 만남, 황금의 나라신라, 어울림 마당, 연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