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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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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소장 김휴진)가 온실가스 감축과 맑은 물 공급을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설용량 202.8㎾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미 정수장 부지 내에 설치해 7월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사업소는 이를 통해 1일 평균 754㎾ 전력을 생산해 연간 정수장 전기 사용량의 25%의 절감효과를 얻고 있다.
또 발전효율이 높은 정오 시간대에는 자급률이 100%에 달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 부하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태양빛을 차단하는 발전설비 집광판 구조물로 정수장 침전지내 조류번식 억제와 같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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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되는 에너지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인 사업소는 구미 취수장 내 펌프 기동시스템을 기존의 리액터 기동방식에서 인버터 기동방식으로 교체 지난해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월평균 300㎾h를 사용하는 가정집 147가구의 1년 전기 사용량에 해당되는 연간 52만 8천㎾h의 전력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 노후화된 펌프, 모터설비 교체 시에도 고효율 제품을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한편 김 소장은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 및 감축 목표량 조기달성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사업소 전 직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사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