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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구미 만들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4일
10월 23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구미시 문화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구미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문화예술을 활용해 구미를 문화도시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로 시민여가생활, 축제, 문화재, 역사인물, 문화예술교육 등의 콘텐츠 개발, 생활예술인 활성화 예술인 창작활동 개선, 예술인 복지 등 예술인 활동여건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유휴․낙후지역을 비롯한 도심 공간 개선 활용 아이디어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기획안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총 139개팀을 선정하고 대상(1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3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5팀, 상금 100만원), 장려상(30명, 상금 20만원), 아이디어상(100명, 문화상품권 5만원)으로 나눠 총 상금 3천만원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12월 12일 구미코에서 ‘별의 별, 아이디어 콘서트’라는 주제로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0월 23일까지며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culturegumi)에서 신청서와 기획안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메일(culturegumi21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세부사항 홈페이지를 참조)

심정규 위원장은“구미를 문화예술로 물들이는 것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며 무심코 던진 잡담과 수다, 말도 될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문화도시 구미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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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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