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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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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초등학교(교장 신현덕)가 23일 다목적강당·급식소 개관식 및 지산빛마루 축제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명훈 부교육감, 김정숙 교육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구자근 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관식에 앞서 지산초의 교기로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태권도부와 구미 프로-아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방과후댄스부가 태권무와 방송댄스 공연을 펼쳐 개관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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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빛마루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1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상 2층의 총면적 797.81㎡ 규모로 완공됐다.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강당으로 사용되며 내부는 각종 현대화된 시설이 완비됐다.
‘지산빛마루’라는 이름은 지산초 교육가족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4개를 선정,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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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 이어 학년별로 준비한 공연을 펼치는 지산빛마루축제 꿈끼마당과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이 진행됐다.
어울림마당의 전략줄다리기는 전략적으로 줄다리기를 하는 게임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현덕 교장은 “지산빛마루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터를 넘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행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