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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육부가 2016년부터 전국 중학교에 전면 시행하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4일 구미대 본관 6층에서 열린 ‘구미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개소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김정숙 교육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자유학기제 학부모 후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3일 구미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구미대는 교내에 운영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원인력을 채용하는 등 센터 운영을 준비해 왔다.
구미대 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두기)는 자유학기제 기간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체험처 발굴과 관리 ▲체험처 프로그램 컨설팅 ▲체험처-학교 매칭 ▲진로코치·특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정숙 교육장은 축사에서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학교교육에서 역점을 두어야 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그러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현장감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자유학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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