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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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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학업중단 학생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동행카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행카드 사업은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간의 연계 부족으로 인해 학업 중단 학생이 심리‧진로상담, 돌봄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년 보호의 사각 지대가 발생됨에 따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과 맞춤형 상담으로 안전한 사회 적응과 학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행카드는 대상자에게 교통 카드 형태의 충전식 카드를 발급해 1회 10만원 씩 최대 5회까지 재충전이 가능하고, 교통비와 식비, 의료비, 재능 개발비 등의 건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 재충전 시에는 사용 내역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쳐 충전 여부를 결정하며 전문상담가의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