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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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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북예술제가 3일,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6일간에 걸쳐 문경에서 열리고 있다.
40여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경북의 대표적 문화행사인 경북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후원에 힘입어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예술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경북 미협전과 100인 초대 시화전을 필두로 경북사진 협회원전 등 전시행사와 경북음악제,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연극공연, 경북 팝스오케스트라 연주회, 경북무용 페스티벌 등으로 꾸며진 이번 예술제는 도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는 물론 예술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예술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모여든 열혈 청년 건각(健脚)들에게 경북 예술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인 예술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동국대 이점원 교수(조형예술), 한국판소리보존회 정순임씨(공연예술), 한국문인협회 이동백씨(문학), 뿌리출판사 정구찬 대표(언론출판), 사진작가 김재도씨(문화)가 경북문화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경북예술상에는 경북예술대상 김경애씨(국악), 예술상 윤지영(연예), 하수현(문학), 권학문(연예)씨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멀리 타향에서 경북예술 발전에 노력한 배우 박 웅(문경)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