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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을 수놓는 경북예술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3일 - 18일까지 16일간

ⓒ 경북문화신문
2015 경북예술제가 3일,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6일간에 걸쳐 문경에서 열리고 있다.
40여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경북의 대표적 문화행사인 경북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후원에 힘입어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예술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경북 미협전과 100인 초대 시화전을 필두로 경북사진 협회원전 등 전시행사와 경북음악제,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연극공연, 경북 팝스오케스트라 연주회, 경북무용 페스티벌 등으로 꾸며진 이번 예술제는 도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는 물론 예술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예술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모여든 열혈 청년 건각(健脚)들에게 경북 예술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인 예술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동국대 이점원 교수(조형예술), 한국판소리보존회 정순임씨(공연예술), 한국문인협회 이동백씨(문학), 뿌리출판사 정구찬 대표(언론출판), 사진작가 김재도씨(문화)가 경북문화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경북예술상에는 경북예술대상 김경애씨(국악), 예술상 윤지영(연예), 하수현(문학), 권학문(연예)씨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멀리 타향에서 경북예술 발전에 노력한 배우 박 웅(문경)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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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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