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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러 강태욱 작가 초대전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이달 30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깊어가는 가을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갤러리에서 ‘순환/Circulation’이라는 주제로 강태웅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10월 한 달 동안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올해 세 번째 기획 전시로 대학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자연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 한 강태웅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작업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나무로 만든 틀에 신문지를 오려 붙여 캔버스를 만들고 그 위에 채색을 한 후 따로 만들어 놓은 도자기 조각과 쇳조각들을 조립해 완성했다.
강 작가는 “현대문명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다시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캔버스에 담았다”며“자연으로의 회귀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와 동 대학원, 펜실베니아 주립 브룸스버그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한 강 작가는 뉴욕으로 이주해 작품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한국, 일본 등에서 33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열리며, 16일 오후 4시에는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예정돼 있다. 금오공대 갤러리는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올해 초 문을 연 금오공대 kit 갤러리아는 연면적 410㎡에 내부공간으로 갤러리, 북스토어,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음악회 및 소공연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학 내 야외공연장, 본관 대강당 등에서 구미아시아 연극제, 클래식 음악 공연, 국악 한마당 공연 등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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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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