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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많은 여정에서 차분한 선택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
김준환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자세히 보면 생활의 많은 부분이 선택의 과정에 있다. 걸어서 갈것인가, 차를 타고 간다면 어떤 차를 탈 것인가.
진학문제, 취업문제, 물품구매, 최적지 투자 등 모두 선택이란 갈등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한때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 멘트가 있었다.그러나 오래전부터 10년이 아니라 평생 이상을 좌우하는 경우도 많다. 선택의 순간은 생활의 일부인 교통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교차로에서의 순간 순간은 교통사고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차분한 운전자의 대응이 필요하다. 이륜차 운전자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는 사람이다. 물론, 안전모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음은 결과적으로 다른 법규위반도 쉽게 할 가능성이 많아 사고위험율을 높인다.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할 주인공은 나이며, 최대 수혜자도 바로 나다. 그러므로,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하라. 내가 선택한 것은 나와 가족을 위하는 길이고, 나아가 남도 나와 같이 행동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야 한다.
안전띠나 안전모를 할 것인가 말건인가. 교차로를 그대로 통과할 것인가 말것인가. 도로를 역주행해 갈것인가 아니면 바른 길로 돌아서 갈 것인가를 매번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있어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만..."이라는 아쉬움 썩인 말을 듣곤한다. 눈앞의 편리와 이익때문에 경험에서 얻은 사후처방의 어려움을 잊어버리거나 쉬운 선택을 구한 결과다. 깊디깊은 만산홍엽의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지금, 많은 여정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필요로 한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나선 여정이 처음의 제자리로 그대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매번 차분하고 경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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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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