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이 16일부터 29일까지 구미시를 8개 구역으로 나눠 ‘2015년 Yes구미화랑문화제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16일 옥계초등학교(제3구역)에서 시작해서 29일 금오공대에서 최종 발표회를 가지게 되는 이번 화랑문화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역별로 공연 10∼15팀 내외, 그림과 시화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복합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축제의 장으로 기획해 학생, 학교간의 과도한 경쟁보다는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의 본질을 살리는 형태로 실시한다.
발표와 전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단위 학교, 구역별, 교육지원청의 3단계로 분산하고 예술교육 시범교육청 사업인 1인1악기 발표회와 연계해 초ㆍ중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김정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발표회와 전시회를 관람하며 새로운 체험을 함으로써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지향하는 구미교육이 더욱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각 학교에서 이루어진 특별활동 및 특기ㆍ적성 교육의 활성화로 계발된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꿈, 끼를 학생,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