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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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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6일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리더 수료식을 가졌다.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목표설정, 독서전략, 노트전략, 기억전략, 시험전략, 교과서 활용하기, 시간관리 등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7개교 186명, 중학교 6개교 196명 등 총 382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법전수 리더를 모집해 25시간의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별로 총9회기의 프로그램을 소그룹 형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진행 결과 학생들의 학습역량이 평균 26점에서 28점으로 2점 향상됐으며 비법전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는 50점에서 69점으로 평균 19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비법전수 리더 37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프로그램 성과에 공로가 큰 11명에게 감사장도 수여됐다.
김정숙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법전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그동안 애써준 비법전수 리더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