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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개교 35주년, ‘자랑스런 금오인상’ 수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9일
총동창회․최경․원우회 공동 주최 동문 상호간 우의 다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17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금오인의 밤’행사 일환으로 대학 발전에 헌신한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금오인상’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 단체인 총동창회(회장 서임교),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회장 권영희), 석박사원우회(회장 원종욱), 발전후원회(회장 신재학)를 비롯해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과 동문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학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동창회로부터 추천받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금오인상과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인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런 금오인상에는 △전병주 청와대 경호이사관 △서영준 (주)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정인 (주)그린텍시스템 대표이사 △김원일 (주)원바이오젠 대표이사 △김용성 삼성전자 차장 △송원호 제일정보통신(주) 대표 △배화찬 (주)비에이치씨유통 대표이사 △신기호 아주전설 대표 △안현근 (주)중부신문 취재본부장 △황중국 (주)프로템 대표이사 등 10명이 선정됐다.

공로상에는 △윤종호 구미시의원 △유해귀 (주)에스에스뉴테크 회장 △배동화 IBK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배광석 NH농협은행 동구미지점장 △김대운 구미시청 법무규제개혁계장 △김진태 동양전자초자(주) 총무부장 △오길선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 사업부장 등 7명이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그동안 총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 석․박사원우회 등 각 동창회가 이원화해서 실시해 온 동문 행사를 처음으로 일원화해 실시함으로써 ‘금오인’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같은 취지를 공감한 각 동창회가 자발적으로 발전기금 모금에 나섰으며, 대학 동문과 교직원, 지역 기업이 총 3억3천95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금오공대의 발전을 기원했다. 단체별(총동창회․동문기업 포함)로는 총동창회 7천만 원을 비롯해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 1억1천2백만 원, 석․박사원우회 3천5백만 원, IBK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 5천만 원, 농협은행 동구미지점 5천만 원, 금오공대 교직원 2천2백50만 원을 기탁했다. 그 중 지역 중소기업인 (주)에스에스뉴테크(회장 유해귀)와 (주)대경테크노(대표이사 곽현근)가 최경과정과 석박사원우회 이름으로 각각 1억 원과 3천만 원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서임교 금오공대 총동창회장은 “동문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대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금오인의 밤 행사를 통해 동문 상호 간 우호와 협력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동문 모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특수목적 공과대학으로서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오늘날의 금오공대는 동문들이 스스로 만들어 온 역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며 창조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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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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