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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구미, 전치 3주 A씨의 억울한 사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주유소 배수구 집유시설 위험천만
ⓒ 경북문화신문
구미관내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접해 있는 주유소 배수구 집유설비가 자전거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면서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구미관내 모든 주유소에는 작업시 누출 우려가 있는 유류의  외부 유출 방지차원에서  너비 6cm, 높이 4cm 가량의 배수구 집유시설을  주유기 전면에 설치해 놓고 있다.  하지만 이 시설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는  안전사고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더군다나 대부분의 주유소가 도로와 인접하다보니, 도로 옆 자전거 전용도로와의 안전간격 미확보로 자전거 앞바퀴가 배수구에 끼어 낙상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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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형곡동에 사는 A씨(50대)는 지난 17일 오전 8시 30분경 광평동 B주유소 앞에서 주유 후 나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주유소 배수구에 앞바퀴가 끼어 나뒹굴면서  2개의 치아가  파손되고 얼굴과 팔, 다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전치 3주의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A씨는 구미시민 한마음대축제의 일환인 녹색자전거 도로퍼레이드에 참석하기 위해 집결장소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A씨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동의 요구로 시 행사에 동참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도 구미시 자전거보험은 물론 행사 당일 보험 보장에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또 “자전거전용도로 확충과 자전거 보험가입만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구미시의 자전거 시책을 강하게 비판한 A씨는 특히  “주유소 배수구로 인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덮개를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보다 세심한 안전조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주장했다.
 B주유소 관계자 역시 “예전에도 배수구로 인한 유사한 사고가 수차례 발생했다”며 “자전거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길을 걷다가도 발을 접지르는 사고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의 배수구 집유시설의 크기에 대한 규정은 없으나, 낙엽이나 토사 등이 쌓였을 때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면 무방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전거 도로와 인접해 있는  배수구 집유시설에 따른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차원에서 덮개 시설을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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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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