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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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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천시민 운동장 및 도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체육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29종목 3천601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목별 시․군 대항전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포항교육지원청이 중학부, 고등학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작년에 이어 시·군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종합 2위는 초등부, 고등학교에서 2위를 차지한 경산교육지원청이, 종합 3위는 초등부에서 1위를 한 구미교육지원청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체육중의 신소정학생이 여중 3학년부 100m에서 12초 63, 200m에서 15.09의 기록으로 종전 대회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모두 12개의 육상경기 신기록이 나와 내년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구종모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 많은 선수가 참여했다"며 "이느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각 급 학교에 정착 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