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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학 부이사장 회원 제명 결의 무효 판결, 원남 새마을 금고 새국면 돌입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대구 지방 법원 김천지원 “제명사유 안되고, 의결절차도 중대한 하자‘

ⓒ 경북문화신문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이 대의원 총회를 통해 결의한 원남 새마을 금고 김태학 부이사장에 대한 회원 제명이 부당하다고 판결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데다 제명사유가 안되기 때문에 무효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2일, 원남새마을 금고가 대의원 총회를 통해 김 부이사장의 회원 제명안건을 다루기로 결정하자, 김 부이사장 측은 1월24일 정관 변경에 따라 대의원 총회에서 회원 총회로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회원 제명 안건 처리 절차는 대의원 총회가 아닌 회원 총회에서 진행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폐지된 대의원 총회에서 편법 진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부이사장은 본인의 제명관련 이유가 법률적 구속력이 없는 사안으로 설사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제명을 강행한다 하더라도 법률적으로는 제명 처리 취소 청구소송에서 승소가 확실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이사장 측은 지난 1월24일, 대의원제에서 회원제로 정관을 변경할 당시 대의원의 임기가 2015년 11월30일까지이기 때문에 임기 중 의결 사항은 효력이 발생된다는 점을 명기했고, 새마을 금고 중앙회로부터도 회원제로 정관변경이 됐더라도 대의원의 임기 중에는 권한행사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회원제명 절차 및 사유를 놓고 양측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원남새마을 금고가 당초 계획대로 대의원 총회 소집을 통해 김 부이사장에 대한 회원제명을 결정하자, 김 부이사장은 대구지방 김천지원에 회원 및 부이사장 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은 본안 확정시까지 회원 및 부이사장 지위가 유지된다고 판결했다.
김천지원은 특히 의결기관인 대의원회를 폐지하는 결의를 한 만큼 총회의 의결을 통해 회원 제명을 결의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임시 대의원회에서 의결함으로써 절차적 하자가 중대해 무효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또 회원 및 부 이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부정하고 있고,이로인해 차기 이사장 선거에 출마할 피 선거권을 박탈하는 등 제명결의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등이 있기 때문에 가처분을 통해 본안사건 판결 확정시까지 회원 및 부 이사장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할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천지원은 또 제명 사유와 관련 “이사회 개최를 방해할 목적으로 M모 이사와 놀러간 것이 아니고, 이사회 개최가 피신청인의 사업진행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없으며,툭정 이사가 없더라도 이사회를 개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므로 이사회 개최 때 성원이 안 되도록 이사의 참석을 방해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 피신청인 모 전무의 업무 처리에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말한 사실이 있으나 그의 업무를 방해한 사실은 없으므로 정관상 ‘금고의 사업집행을 고의로 방해한 사실이 입증될 때’에 해당하는 제명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9월 현재 순손실이 3억5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원남새마을 금고, 이런 가운데 회원들은 “ 금고가 부이사장과 관련된 두차례의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무리하게 개최함으로써 수당 및 우편료등 3천만원의 재정을 허비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일부 단위 금고을 중심으로 감정대립에 따른 갈등이 빚어지면서 단위 금고의 문제를 수습,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마을 금고 중앙회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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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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