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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글로벌 사업 3관왕에 이어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구미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3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해외취업 연수과정 전체 평가대상 119개 과정 중 37개 과정이 A등급을 받았다. 구미대는‘호주 Chef & Chef Asisstant 취업연수 과정’과 ‘호주취업 조리연수과정’, ‘싱가폴 호텔 Front / F&B' 등 3개 연수과정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3개 연수과정이 A등급을 받은 전문대학은 구미대가 전국에서 유일하며, 특히‘호주 Chef & Chef Asisstant 취업연수 과정’은 평가 순위에서도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참가한 38명의 학생 중 35명이 취업에 성공해 92%의 높은 해외취업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기관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56개 운영기관 중 16곳이다.
구미대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글로벌 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허브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이번 평가로 글로벌 역량 입증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3관왕에 오른 사업은 지난해‘K-Move 스쿨(세계로)’(전국 13개 대학) 사업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역량 인증대학’(전국 9개 대학)에 이어 올해 ‘2016년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사업’(전국 5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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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률에 있어서도 성과는 남다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전원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올해 이 사업에 30명에 참가해 현재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해외취업을 앞둔 사전 현지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2010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 학기’로 운영한 것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해외취업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글로벌 허브대학으로서의 역량과 선도적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