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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미래 인재를 키우는 구미 유일의 남중 사학 ‘경구중학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4일
학생활동 중심 수업으로 자신감과 탐구력 향상
↑↑ 이상건 경구중학교 교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봉곡동에 위치한 경구중학교(교장 이상건)는 지역 유일의 남중 사학으로 2000년 개교한 이래 성실(誠實)과 창의(創意), 봉사(奉仕)의 교훈 아래 학생활동 중심 수업으로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사교육 걱정이 없고 다양한 교내 동아리 및 스포츠클럽 활동 등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으로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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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년 전교과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개편
경구중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하는 마술 같은 교육프로그램인 ‘술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술술 프로젝트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올바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 학년 전 교과에서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발표 수업, 프로젝트 중심 수업, 협동 및 탐구학습, 실험실습 위주의 학습 등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생활동중심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교실에서는 학생들 모두가 학습용 탭북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정보를 손쉽게 얻고 나누면서 대화와 토론의 깊이도 훨씬 깊어졌다. 또 학생들의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교과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서에만 머물러 있는 교육이 아니라 교과서를 넘어 전체를 바라보는 창의적인 수업을 하고 있다.
이런 수업을 가능케 하는 것은 전 교사가 수업계획서를 학생활동 중심 수업으로 짜서 진행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허심탄회’라는 교사모임을 통해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고민하면서 수업의 질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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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과 교과 프로그램으로 사교육 NO
또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한 다양한 방과후 교육프로그램도 돋보인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4시40분부터 저녁 9시10분까지 영수 중심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기초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한 무학년 소그룹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학교에서 모든 공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래서인지 전교생의 70%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방과 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1인1악기와 연계해 바이올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생 인원에 맞게 바이올린을 구비해 전문 강사를 통해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년간 집중 수업을 하고 있다. 1학년 때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3학년이 되면 제법 어려운 곡도 합주하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에도 한 몫하고 있다.
방과후 토요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영수 중심의 교과학습 프로그램과 볼링, 승마 등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참여율 또한 높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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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체능 선택 프로그램 운영
이외에도 정규 교과 수업 내에서도 예체능 선택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테니스, 승마 등 고급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승마를 통해 학생들은 운동효과는 물론 자신감과 집중력향상 및 말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또 오카리나를 통해 감성이 넘치는 음악교육과 실크스크린, 콜라주, 캘리그래피 등의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창의력 및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미술교육을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실제적인 진로  탐색을 위해 잡월드를 비롯해 방송국, 삼성스마트시티, 법원 등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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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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