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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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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6일 별관동 회의실에서 구미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및 기타공사를 위한 중간설계에 대한 심의회를 가졌다.
구미고등학교는 현재 학생수가 1천310명으로 그중 111명이 기존 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생활관 입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양질의 교육시설 확충으로 우수한 학생의 유치·집중지도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생활관을 증축한다.
도교육청은 심의회를 통해 설계 완료 이전에 예산운용의 효율성, 설계의 안전성 및 사용성 등을 사전 검토해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건축물이 되도록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증축되는 생활관은 53명 수용예정으로 연면적 907㎡의 규모로서 1층은 향후 급식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피로티 구조로, 2층은 멀티실·정보검색실, 3·4층은 생활실로 내년 9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증축되는 건축물에 있어서 학생을 비롯한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한 건물이 되도록 설계과정에서부터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