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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희망 일자리, 희망을 꽃피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경상북도가 2015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87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올 년 말에는 11개 분야 59개 시책에 청년일자리 1만1천개, 청년고용률 40% 이상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통계청이 발표한‘15년 3/4분기 고용지표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청년고용률은 42.9%(전국평균 42.1%), 청년실업률은 7.3%(전국평균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의 고용절벽 해소대책에 발 맞춘 도 차원의 청년실업 긴급대책 2015에 적극 대응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정책
▶ 청년창업 CEO 육성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도전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26억원 예산으로 창업공간, 상품화 제작비, 시장개책 및 홍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해 230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청년CEO 육성사업 추진 결과 1천152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해 창업 1천15명, 고용창출 1천421명, 지적재산권 174건(특허 111, 상표권 36, 실용신안 21, 기타 6)의 성과를 거뒀다.
▶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

복잡한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하는 복합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실시로 실무형 무역전문인력을 66명을 양성했다.
실무교육은 온라인(1개월), 합숙교육(2개월), 현장실습(4개월) 등으로 이뤄지며 무역실무, 수출입 시물레이션, 무역비즈니스 영어, 프리젠테이션 작성 방법, 해외무역 마케팅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2013년 ‘경북청년 무역사관학교’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운영 중이다. 그동안 1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무역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갈고 닦은 무역실무와 외국어 능력 발휘를 통해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추진

지역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정규직 채용을 위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600명) 사업을 추진한 결과 9월 현재 인턴사원 406명을 지원으로 212명의 정규직 채용의 성과를 올려 청년실업해소는 물론 지역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인턴운영 4천588명을 지원해 3천190명(70%)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성과를 거둬 중소기업의 안정적 인력공급에 도움을 줬다.

▶경북 청년CEO 몰 개설․운영

8월27일, 문을 연 경북 청년CEO몰은 청년 CEO 제품의 판로지원을 고려, 대구 중심가 3층 건물을 임차(리모델링)한 시설로 전시 판매장․카페(1층), 강의실․미팅룸(2층), 사무실(3층)로 구성돼 있다. 경상북도 청년CEO 기업 마케팅 홍보, 제품 판로개척․공동브랜드 개발 및 교육, 회원들간 정보교류는 물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상설 취업상담 장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2018년 자립경영을 목표로 카페, 제품판매, 강의실 임대 등 수익사업도 운영 중에 있다. 몰에는 234종의 청년창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300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이 사업은 지난달 경북3.0 경진대회(10.2)에서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우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일․학습병행제

특성화고를 다니면서 학과에 접목된 기업현장에서 실습을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총사업비 15억4천만원으로 고용노동부․교육부에서 운영비․시설장비비(학교) 교육프로그램개발․현장훈련비(기업)를 지원하고 경상북도에서는 원활한 현장실습을 위하여 버스운송비를 지원하고 있다.
경산 소재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되어 시행중에 있는데 지금까지 중소기업 15개사에 57명(절삭가공 27, 금형 30)의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의 꿈을 동시에 일구어 가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중소기업의 고졸 근로자에게 못 다한 학업기회를 주고 기업에겐 고용안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대학 계약학과를 육성하여 고졸취업자에게 선취업 후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16년에도 청년CEO 육성 및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 청년취업 맞춤형 캠프, 청년해외취업지원, 청년실업구조대운영 등 청년일자리 예산을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김관용 지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 단계 더 내실을 다지고 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한 신규시책 발굴에도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경북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취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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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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