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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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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소속 여자농구팀(감독 김동열)이 지난 11일 황금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가졌다.
여자농구팀은 이날 훈련일정을 취소하고 연탄 1만장을 에너지 소외계층 33가구에 직접 배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연탄 구입비용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우승으로 받은 포상금으로 준비해 훈훈한 감동과 함께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여자농구팀은 2013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당시에도 인재양성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
김동열 감독은 “날씨가 춥고 몸은 피곤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면서 “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