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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2014년 노사민정 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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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남유진)가 7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2015 노사민정 가족 한마음 등반 대회를 가졌다.
노사민정 의 화합을 통해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조성과 지역 산업평화 구축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사대표, 근로자, 회원 가족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행사는 밤부터 내린 늦가을 가량비로 참가자가 당초 계획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안전 문제를 고려해 예정된 등반대회 대신 등반 코스 축소와 자유 등반대회로 대체됐다.
또 악천후에 따른 행사 파행도 염려됐으나 오히려 참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계획된 참가자 대부분이 참가해 노사민정 가족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
이밖에도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력해 고용안정·산업평화·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미 노사민정 공동선언 결의문을 채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남유진 시장은“구미 경제발전의 바탕에는 12만여명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흘린 땀과 희생이며 노사가 화합과 협력으로 산업평화를 이루고자 노력한 결과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