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장천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한마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의욕을 높이기 위해 6일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5 장천 독서 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

독서 한마당 행사는 ‘도전! 독서 골든벨’과 ‘독서부스 체험’ 활동으로 나눠 진행됐다. ‘도전! 독서 골든벨’ 은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부에서 미리 정한 ‘책먹는 여우, 너도 하늘말나리야’ 두 권의 책을 읽고 1학년에서 3학년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책읽기 실력을 겨루었다. 골든벨 문제를 풀이할 때마다 통과하는 기쁨의 함성과 탈락한 아쉬움의 탄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교사들이 준비한 문제를 모두 맞힌 최후의 5인 중에서, 권지현(5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골든벨을 울렸다.

이어 학교 도서도우미 학부모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진행한 ‘독서부스 체험’행사에서 ‘책 제목 삼행시 짓기, 책 인물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했다. 또 ‘학교폭력예방’부스도 만들어 좋은 말을 페이스페인팅으로 그려 학생들의 몸에 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권지현 학생은 “평소에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골든벨을 울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많이 읽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폭력예방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을 담당한 곽희정(6년) 학생은 “친구들 얼굴에 그리는 것은 힘들었지만, 친구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고 말했다

행사를 담당한 이경하 교사는 “학생들이 골든벨을 울릴 때마다 얼마나 책을 열심히 읽었는지 알 수 있었다.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