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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훈련·교육·행정 등 다방면 성과 거둬
박근호 김천소방서장
↑↑ 박근오 김천소방서장
ⓒ 경북문화신문
세월호 사고 이후 소방조직은 소방방재청에서 국민안전처 산하 중앙소방본부로 재편되어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천소방서는 각종 훈련·교육·행정을 통한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한 결과 그 노력들이 열매를 맺고 있다.

첫째, 훈련의 성과로서, 얼마전 김천대학교 생활관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학생들의 신속한 신고와 대피유도·초기진화 등 적절한 대처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은 일이 있다. 김천대학교는 작년에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 학교로서 이번 화재 시 학생들의 신속한 대처는 그간의 훈련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둘째, 교육의 성과로서, 소소심 바로알기, 노인소방안전교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등 각종 시민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소방동요대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등 각종 시민참여형 소방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셋째, 행정의 성과로서, 경상북도 소방안전정책,고품질 119서비스,선제적 예방·대비태세 강화 등 소방행정정책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하는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김천소방서의 숙원사업이었던 청사 이전부지확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김천시 양천동 소재 시유지(11,122㎡)를 확보하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아파트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대책으로 주차금지 탄력봉 설치 등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화재예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도청 시대, 경상북도 발전전략에 걸맞은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실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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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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