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북 수험생의 결시율은 평균 7.9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모두 4명으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12일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수험생의 평균 결시율은 지난해(7.04%)보다 0.87% 상승한 7.91%로 1교시에는 6.87%, 2교시 7.48%, 3교시 8.79%, 4교시 8.49%의 결시율을 보였다.
부정행위가 적발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 수험생은 4명이며 이들 중 2명은 휴대전화 소지, 나머지 2명은 4교시 선택 과목 응시 지침 위반으로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