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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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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자현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남자현’을 20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 저격수 안윤옥의 실제 인물로도 알려진 남자현 지사의 애국활동과 생애를 연극으로 재조명해 관람객들에게 나라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여자 안중근,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리며 여성으로서 하기 힘든 무장투쟁을 통해 조국의 독립운동에 한 평생을 바친 남자현 지사는 남편이 의병전쟁에서 전사하자 만주로 망명해 60세로 순국 할 때까지 불꽃같이 의열 투쟁을 펼친 인물로 건국공로 훈장을 추서 받았다.
한편 입장권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gumiat.or.kr를 통해 무료로 선착순 배부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054-480-456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