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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8회 구미시 농업인 한마음화합대회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7일
참석자 성황 농업인 화합 대축제의 장
ⓒ 경북문화신문
제18회 구미시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가 13일 선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농촌지도자구미시 연합회(회장 배선호)와 각 농업인 단체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과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김익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회원 및 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해 쌀값 하락 등 힘든 농업환경 가운데도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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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는 우수농업인 표창과 의식행사, 화합 체육대회, 읍,면,동별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등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농업인들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 농업은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벼와 한우 등에서 규모와 생산량, 사육두수에서 5~6 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농업인들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 생산으로 43만 시민을 적극적 소비자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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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위대한 농업, 찬란한 농촌’의 도시는 농업인 모두의 소원이며, 반듯이 이룩해 나가야 할 구미의 미래이다”고 덧붙혔다.

남 시장 역시“한 해 동안 땀의 결실을 맺고 이 자리에서 참석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박수에 보낸다”면서,“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로 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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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시장은 이날 작심한 듯 지난 한국 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탈락과 관련해 구미상의를 필두로 대기업을 스폰서로 하는 등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여수시를 선택한 것은 한농연 중앙연합회 스스로 복을 걷어 찬 격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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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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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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