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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신 98주년 기념식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7일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 열려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 대통령 98주기 탄신일을 맞아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먼저 13일에는 박정희 대통령 등굣길 걷기체험 행사가 열려 관내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숭모단체, 상모사곡동 새마을회, 구미‧정수초등학교 학생,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등 260여명의 참가해 박 대통령의 모교인 구미초등학교(당시 구미공립보통학교)까지 6.4km의 거리를 직접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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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남유진 시장을 필두로 구미초등학교와 정수초등학교 5~6학년생 80명과 지역인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유년시절 박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앞으로의 꿈을 키웠다.

또 14일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숭모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98회 탄신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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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제를 시작으로 이어서 박 대통령 생가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과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박 대통령은 구미에서 태어나 큰 꿈 키웠고 그 꿈대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지도자 였다”면서, “그런 지도자가 이곳 구미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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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00주년을 대비해 박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시민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혔다.

김 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박 대통령은 위기속에서 남다른 결단력을 보여준 리더로써의 자질을 갖춘 지도자였다”고 말하고“이제는 추모보다는 탄신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남 시장의 말에 도지사로써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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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라전체가 세계인의 박수 속에서 탄신제의 모습이 떠오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중앙회장 최병식)20여명이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국밥 1천 인분을 준비하는 등 추운 날씨 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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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제16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에 사진부문 라익권 작가를 비롯해 총 43명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1천여점의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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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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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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