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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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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시설직과 사서인력을 재배치 한다.
16일 발표된 2016.1.1.자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계획에 따르면 행정여건의 변화로 업무감소가 예상되는 본청 및 직속기관의 시설직을 시설거점센터로 재배치하고, 국가정책 수요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따른 증원 요인을 자체 정원조정을 통해 해소하고 현재의 지방공무원 총 정원의 범위 내에서 인력 운용 기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기숙형중학교 개교에 따른 일시적인 행정수요 증가에 효과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교 후 2년간 행정인력 1명을 추가 증원해 주는‘한시정원제’를 도입 운영한다.
주요 정원조정 내역은 한시기구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존속기한을 2018년까지 3년간 연장하고 한시정원 4명을 유지하며 자유학기제 3명, 특수교육 2명, 교육급여 1명, 감염병예방 1명 등 국가정책수요에 따라 7명이 증원된다. 또 도서관 행정 및 사서인력 12명 재배치, 시설직 인력 7명의 재배치를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한다. 2016년 3월 1일자 학교신설 4교, 기숙형중 설립 2교 및 통폐합 8교 등에 따른 인력 조정 결과 최종적으로 본청 3명 감원, 직속기관 2명 감원, 교육지원청 5명이 증원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수 감소에 따른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설관리 및 운전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고 안동 신청사 시대 개막 등 급변하는 행정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