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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학 ‘구미대’-교양독서장학금 지급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4일
2013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신설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정창주 총장을 비롯해 학생 20명과 학과별 지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2학기 교양독서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

‘교양독서장학금’은 독서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배양과 건강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해 매학기 우수독후감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교양독서장학금 공모전에는 21개 학과 학생들의 534편의 독후감이 제출돼 3차 심사를 거쳐 20편의 우수 독후감이 선정됐다.

심사결과 대상인 총장상에는‘행복한 고물상’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사회복지학과 3학년 김미정(34·여)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씨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 경북문화신문

김 씨는 “이 책을 통해 잊혀졌던 지난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었고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이 상을 계기로 독서를 통한 내 자신의 성장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은 간호과 1학년 진경문(22·남) 씨가 차지해 상장과 50만원의 장학금을, 우수상은 정연지(세무회계과)씨 외 16명에게 돌아갔으며 상장과 장학금 20만원이 지급됐다. 또 작업치료과 1학년 송정민(19·여) 양은 ‘아버지’ 외 6권의 독후감을 제출해 다독상을 수상, 1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정창주 총장은“우수한 인재는 전문지식과 인성을 두루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양독서장학금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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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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