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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9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 대회가 선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22일 선산 중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태환 국회의원과 박의식 부시장,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신원철 구미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석호진 전 LG Display(주) 노동조합 위원장, 도․시의원 및 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축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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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13개 팀과 일반부 2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회는 오전 조별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본선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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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대회사에서“대회를 통해 구미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와 함께 내고장, 내직장의 명예와 개개인의 기개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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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도 축사를 통해“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체육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화합과 단합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축제장인 족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대회가 경기에만 그치에 않고, 이를 바탕으로 모아진 단결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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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결과 읍면동 우승에는 진미동이 차지했으며, 양포동이 준우승, 해평면이 각각 준우승과 3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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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일반부에서는 원호A 팀이 신평 족사모팀을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킴스A 팀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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