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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여론조사 경선방식 답습하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5일
20대 구미총선 새누리당 경선 방식 오리무중

ⓒ 경북문화신문
2016년 4월13일을 향한 보폭이 빨라지면서 지역정가의 상황이 조석지변, 변화무쌍이다.
20대 구미 총선 흐름도가 더욱 그렇다. 마치 한 여름 날, 녹음을 적시고 가는 소나기의 변덕과도 같다. 권력과 만나는 길이 그래서 험난할 수 밖에 없다.
▶구미갑
재선가도를 향해 종횡무진하던 심학봉 의원의 새누리당 탈당과 의원직 사퇴는 정중동인 구미 갑 정치대오에 도미노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변화무쌍의 중심에 복잡다단한 구미 갑 총선이 꽈리를 틀고 앉은 것이다. 8명의 인사들이 사실상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의 구미 갑 출마설과 이인선 전 경제부지사의 대구로의 뉴턴, 김성조 한국체육대학 총장의 적극적인 행보에다 백성태 전 국정원 국가 정보대학원장의 전격적인 출마 기자회견이 열기를 더하면서 긴박감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다 심의원의 새누리당 탈당 이후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던 구자근 경북도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힌데 이어 이태식 도의원까지 출마대열에 합류하면서 총선 분위기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경합양상은 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보호 전 도의원, 채동익 정영모임(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좋아하는 모임)공동대표에 이어 왕보경 제 7홈쇼핑 대외협력 실장까지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구미 갑 총선 정국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그러나 이들은 새누리당 티켓 한 장을 거머쥐기 위해 양보없는 한판승부를 벌여야만 한다. 8대 1의 경쟁률이다.
야권에서는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안장환 구미시의회 의원(구미갑구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으나,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폐율 제도 도입여부를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입장이다.
▶구미을
4선을 겨냥하고 있는 김태환 국회의원에게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 이성춘 용인대 교수, 석호진 전 LG 디스 플레이 노조위원장,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 허성우 경희대 겸임교수가 사실상 새누리당 공천 티켓을 위한 타이틀전을 선언했다. 김연호 국제 변호사는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노동계와 방송계에서 나름대로의 기반을 다졌거나 19대 총선 출마를 통해 일정 정도의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어 뜨거운 새누리당 경선전을 예고 하고 있다.
▶안개속 공천 방식, 애타는 후보군들
지난 11월9일, 김무성 대표는 강남에서 열린 지역구 행사에서 특정 인사를 주목하면서 “전략 공천을 해도 이런 분들만 하면 절대 반대를 안 한다”는 발언을 했다. “정치 생명을 걸고 국민경선제를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해 온 김대표의 입에서 전략 공천이라는 말이 흘러나온 것이다.
오로지 국민경선제 관철을 외쳐온 김대표의 한발 물러선 듯 한 발언을 놓고 중앙정치권은 김무성 대표와 친박간에 ‘국민경선+전략 공천(우선 추천제)’ 방식 도입을 위한 공감대를 일정 정도 형성한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후보자를 공천하는 방식 결정보다도 공천이 곧 당선인 대구 경북지역의 관심은 타 지역과 달리 김무성 대표와 친박계가 자파 지분을 몇 석 확보하느냐에 쏠려 있다.
두석의 공천 티켓이 주어져 있는 구미로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안개 속에 숨어 있는 공천방식에다 TK 물갈이설 속에서 김무성 대표와 친박 간에 전개되고 있는 지분확보를 위한 신경전은 총선이 임박할수록 굉음을 낼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처럼 20대 구미 총선이 1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천을 위한 신경전이 물밑에서 진행되면서 일부 인사가 주장하고 있는 전략공천 주장에도 민심은 요지부동이다.출전 태세를 갖춘 선수들과는 달리 정해진 경기룰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일부 인사가 상황에 따라 지역구를 조정할 수도 있다는 서울발 여론과 지역 오피니언리더 그룹의 전망이 여론으로 형성되면서 구미 정가를 더욱 혼돈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역대 구미지역 총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실재상황으로 전개됐다는 점에 미뤄 볼 때 조심스러운 예측은 억측이 아니다.
▶19대 구미총선 답습 가능성
20대 총선이 1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치권은 가장 기본적인 선거구 획정까지 미뤄놓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국정교과서 사안까지 끼어들면서 정치 현안 논의는 아웃사이더가 됐다.
이러한 여야 간 대립에다 첨예한 계파 간 갈등으로 미루어 구미총선의 경우 19대 총선 당시의 경선룰을 답습하지 않겠느냐는 여론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19대 당시 구미갑에서는 5명이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 공천위는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하면서 구미갑구를 전략지역군에서 배제시키고 차선책인 경선지역으로 분류시켰으며, 경선대상을 김성조 국회의원과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으로 압축했었다.
구미을은 9명의 공천신청자 중 경선대상자를 김태환 국회의원, 김찬영 전 아주대 총학생 회장, 이성춘 예비역 대령으로 압축했다. 경선방식은 이틀에 걸친 여론조사였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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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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