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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학부모 참여형 연수로 성황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이 23일 경북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김천·구미·칠곡 지역의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 5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도내 모든 중학교가 한 해 앞당겨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함으로서 중학교 276교(각종학교 포함), 2만2천613명의 학생이 자유학기에 참여하고 있다.

또 자유학기제에 대한 일반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유도, 진로체험활동 지원, 자유학기제 운영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을 위해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이 조직돼 3천590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꽃피우는 자유학기제’라는 특강 위주의 기존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부는 ’함께해요! 자유학기제’의 제목으로 구미지역 학부모 동아리‘줌타타’의 난타, 선산중의 학생 동아리‘STARS’의 연극‘무지개를 찾아서’, 오상중의 자율교사연구회‘날마다 시간마다 배움을 생각합니다’ 등을 선보였다.특히, 선산중 학생들의 연극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문화콘텐츠 ‘뮤지컬, 무지개를 찾아서’를 재구성한 것으로, 공연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집중도와 환호가 어우러져, 연수원을 소극장으로 바꾸는 감동적인 무대가 됐다. 선산중은 2014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동아리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부는‘자유학기제, 이렇게 하고 있어요!’로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유학기제 바로 알기로 진행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유학기제 미리보기에서 모든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응답하고 참여할 수 있어 자유학기 동안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공감할 수 있었다. 

이영우 교육감은“자유학기제는 시험의 부담에서 학생 개개인에 맞는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여유는 주는 학기이며, 그 기반은 행복한 교실에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학생과 공감하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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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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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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