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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 작품, 기업 연계 상용화 추진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7일
LINC사업단, ‘C-Idea EXPO 2015' 개최
기술사업화 MOU 체결, 창조경제 확산 기여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학생 창의 작품 전시회를 갖고, 산업체와의 MOU체결을 통해 학생 작품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C(Creative)-Idea EXPO 2015’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채석)이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용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수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금오공대 재학생 및 교직원,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 등 3천2백여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과 세계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한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 시스템’, 2015 말레이시아 국제발명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사진을 인쇄 후 액자로 만들 수 있는 인화용지’작품 등 총 288개의 학생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독창적인 아이디어 작품에 대해서는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산업체와 연결해 향후 취업과 연결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1개 작품이 삼화엔지니어링(대표 최종갑) 등 15개사와 현장에서 산업체와 직접 ‘학생작품 기술사업화 MOU’를 체결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밖에도 금오공대 공학혁신센터의‘kit Engineering Fair 2015’행사 동시 개최,‘사이버 옥션’운영을 통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시제품 제작비 지원 사업 연계, 변리사 투입을 통한 특허 출원 도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작품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기업의 기술지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융합돼 상용화를 통한 창업의 기회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연구개발,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 지원 등을 확대해 창조경제를 실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금오공대 링크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품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독일 기업 이노베티스(Innovatis, 대표 Hardy Cruz Pinto)와 MOU를 체결했다. 이노베티스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 불리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금오공대 류미선 학생(산업공학과 석사, 24세) 작품과 상품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오공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인도, 러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이노베티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창의 작품의 개발이 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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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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