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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창의적 인재 육성’ 나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9일
‘창의적 역량’ 캠프 열어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창의적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구미대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창의적 역량 향상을 위한 ‘트리즈(TRIZ) 교육 캠프’와 ‘창업 캠프’를 동시 개최했다.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배장근)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경천동지, 어플라이 등 교내 6개 창업동아리 77명이 트리즈(33명)와 창업(44명) 캠프에 각각 참가했다.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인 트리즈는 상황분석, 문제정의 등에 논리적 단계로 접근해 최적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말한다.
강의를 맡은 구미대 기계공학과 강태길 교수(국제트리즈협회 인증자)는 “창의력도 교육될 수 있다는 것이 트리즈”라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리즈 캠프 참가자들은 양일간 트리즈 정의와 기본 개념에서부터 주요 기법들을 중심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의 공통 원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컴퓨터전자과 1학년 임기문(22·남) 씨는 “천재적 발상을 논리와 이론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데 감명을 받았다”며 “창업 예비생으로서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창업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 5개 소그룹으로 팀을 구성해 창업 마인드에 대한 기초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기업의 핵심가치, 창업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창업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2일차에는 창조적 발상법과 기업의 미션 수립, 사업 계획서 작성과 모의 기업 설립, 기업 선포식에 이르기까지 실전 창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웠다.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이번 캠프로 창업에 필요한 세부적인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리즈(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는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이라는 러시아어의 약어로 1946년 러시아 해군 특허 심의관이였던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에 의해 개발됐다.
트리즈는 25만 건에 이르는 러시아의 특허 중에서 우수한 4만여 건의 특허를 분석하고 체계화한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1995년 LG전자를 통해 국내에 처음 도입된 트리즈는 삼성, 포항제철, 하이닉스 등 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특히 신기술 개발 분야에 효과가 높아 최근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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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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